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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이번 연수는 지원청이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총 15차시에 걸쳐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수 중 3차 연수이다.
이 연수는 올해 3월 1일 발령 이후 교직에 적응하느라 애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처음으로 맞이하는 스승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회정서안정을 위한 '힐링 허브 체험'과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축구 체험' 등이 펼쳐져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 참가자 78명은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대한드론축구포천지부' 등 지역의 교육자원을 탐방하며 △허브향기, 숲 체험 △허브를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 △코딩드론이해 △비행의 원리 및 드론 조종 등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교직 효능감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여한 신규교사들은 탁트인 공간에서 허브향기로 그 간의 피로를 회복하고 드론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리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직의 효능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소성숙 교육장은 "가족의 품을 떠나 타지에서 교직을 시작하는 많은 신규교사들을 응원한다" 또한 "행복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좋은 스승이 되는 첫걸음에 포천교육청이 함께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