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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불암동, ‘서낙동강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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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5. 05. 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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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공
김해시 불암동 탄소중립선도단체 관계자들이 서낙동강에 흙공을 던지고 있다./ 김해시
경남 김해시 불암동 탄소중립선도단체는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 맞이 '서낙동강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불암동 탄소중립선도단체는 전국소년체전 카누 종목의 경기장인 김해카누경기장 인근에 EM(유용미생물군)흙공을 던져 대회 성공 개최 기원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운동을 진행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한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정원환 탄소중립선도단체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EM흙공 던지기를 실시 했다"며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을 통해 우리동네 탄소중립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준 탄소중립선도단체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전국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을 위해 쾌적한 불암동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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