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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약물 NO라고 말해요”…부산교육청, 음악과 함께 유해약물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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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05. 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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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산교육동요제 포스터/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NO'라고 말할 수 있는 힘 키우에 앞장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유해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유해약물 예방 캠페인송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밴드 공연과 프로그램을 각 학교에 지원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송과 유해약물 예방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댄스(안무) 영상도 함께 제작·보급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댄스챌린지에 참여하고, 음악과 춤으로 유해약물 거절 메시지를 즐겁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 밴드 공연은 23일 계성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희망 학교(50교)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 캠페인송 연주, △ OX퀴즈, △ 포토존 운영 등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험형" 예방 교육활동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딱딱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 중심의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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