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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캠핑장, 포천시민 우선예약 혜택“...내달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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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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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천문화관광재단, ‘비둘기낭캠핑장 포천시민 우선예약제’ 6월부터 본격 시행
포천시 비둘기낭캠피장 전경/포천시
경기 포천시 비둘기낭 폭포를 볼 수 있는 캠핑장으로 유명한 '비둘기낭캠피장'에 포천 시민 우선 예약제가 시행된다.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시민의 문화 복지를 향상하고 공공시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둘기낭캠핑장 포천시민 우선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우선예약제는 비둘기낭캠핑장의 높은 수요에 따라 포천시민이 더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포천시민 우선예약제는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7월 예약분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일반 예약은 이후 내달 9일부터 시작한다.

우선 예약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포천시로 등록된 시민이다. 전체 캠핑 구역 중 약 30%(24면)를 포천시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1인당 1개 구역만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자 본인이 직접 입실해야 한다. 이용 당일에는 신분증 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포천시민이 아니거나 예약자와 입실자가 다를 경우 입실이 제한된다.

예약은 비둘기낭캠핑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타인 명의로 우선 예약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약할 경우 이용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단은 향후 온라인상에서도 쉽게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와 연계한 시민 인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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