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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의 적극적인 발굴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다.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온라인, 전화, 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6개 수행기관을 통해 가능하다.
수행기관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상동종합사회복지관 △경기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고강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1:1로 방문해 △안전지원(안부 확인, 생활안전 점검, 말벗) △일상생활지원(이동·활동, 가사)을 중심으로 다양한 돌봄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과 협력해 안내문 배부 등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시 홈페이지 배너, 버스정류장 광고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더해 6개 수행기관도 거리 홍보, 유관기관 방문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돌봄이 꼭 필요한 어르신을 더 많이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한 분 한 분들이 적시에 돌봄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