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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수산물 물류환경 개선 앞장…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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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5. 23. 17:54

영광군수협과 '어업인 어상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
어상자 지원사업 협약식
김성면 한빛본부장(왼쪽)이 지난 21일 영광수협 2층 소회의실에서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과 '어업인 어상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후 서재창 수협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가 어업인의 경비 절감과 수산물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다.

한빛본부는 어민들이 수산물 위판 시 사용되는 어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영광군수산업협동조합과 '어업인 어상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어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광지역 어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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