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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테마파크로 변신한 ‘DDP 봄축제’ 35만명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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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5. 25. 11:22

1~6일 DDP 일대서 진행
40개 다채로운 콘텐츠 진행
종이비행기 페스티벌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진행된 'DDP: 봄축제' 현장. /서울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상과 상상의 테마파크로 변신한 'DDP 봄축제'에 약 35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25일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지난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진행된 'DDP 봄축제'에 약 3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 중 98%는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이번 행사는 '환상과 상상의 디자인 테마파크'를 주제로, 40여개의 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디자인클래스', '종이비행기 페스티벌' 등은 예약 오픈 2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DDP 어울림 광장에는 프랑스 컬러링 아트 브랜드 '오마이(OMY)', '프레이모빌'과 함께 한 '환상의 성'이 설치돼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했다.

분필로 자유롭게 낙서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바닥 분필 놀이터', 색칠을 마음껏 할 수 있는 '드로잉월'은 국적과 세대를 넘나드는 디자인 놀이터로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DDP 잔디언덕에서는 야외 콘서트와 영화 상영이 이어졌으며, 디즈니코리아와 함께한 '스타워즈 데이'도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소규모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한 '디자인마켓',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도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차강희 재단 대표이사는 "오는 8월에는 여름 축제 '디자인 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매월 진행되는 일상축제 'DDPlay 월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심 속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DDP를 사계절 어느 때나 찾아와도 디자인 경험이 가득한 일상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상상그림터 바닥분필놀이터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진행된 'DDP: 봄축제' 현장. /서울시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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