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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커뮤니티 시설은 스카이브릿지와 게스트하우스로,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프리미엄 호텔의 경험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GS건설은 지난해 자체 주거브랜드 자이 리브랜딩 뒤, 단지 커뮤니티의 개념을 입주민들의 단순 편의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완성'으로 재 정의하고, 입주민들에게 진화된 주거 경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운영의 전문성과 품격을 높이고 있다. 이번 파르나스호텔과 이번 협업도 그 일환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의 커뮤니티 시설은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