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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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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기자

승인 : 2026. 06. 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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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감산 조치 면제안 등 중앙위 의결
'전당대회 일정 조율' 중앙위 참석하는 민주당 ...<YONHAP NO-3018>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중앙위 의장인 민홍철 의원. /연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국민주권 시대에 걸맞은 당원 주권 시대를 활짝 열 전당대회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6·3 지방선거 이후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당심 결집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고 했던 말을 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운영도 마찬가지이며 당 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이 있었다"며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위에 상정된 6·3 지방선거 승리 기여자에 대한 공천 감산 면제 당헌 부칙 신설안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승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 분들에게는 억울한 감산 조치를 면제해주려고 한다"며 "당내 화합 차원에서 필요한 조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익 최전선인 외교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 대통령에게 응원과 박수를 부탁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국정 운영에 많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달라"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8월 전당대회가 차질 없이 개최되도록 안정적 당무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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