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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권 전주시의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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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6. 09. 10:20

저출산·고령화·청년유출 인식 개선 촉구
다음 주자로 전주시의회 온혜정, 전윤미 의원 지목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송천1동)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전주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 최명권 의원(송천1동)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의원은 휴비스 백승덕 공장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전주시의회 온혜정, 전윤미 의원을 지목했다.

최 의원은 "2021년도 전주시 인구가 66만에 가까웠지만 현재 인구 추이를 살펴봤을 때 63만도 위험한 상황이다"며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유출 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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