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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차 정례회는 현안업무보고를 청취하였고 '군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9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했다.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연화·김영란·서은식·한경봉·김영자·박경태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경구·윤신애·김영일 의원의 건의안이 있었다.
이어 윤신애 의원이 발의한 '국립군산전문과학관' 설립 추진 건의'건의안과 김영일 의원이 발의한 '새만금권' 지역 주도 통합 추진 국정과제 채택 촉구'건의안을 가결했다.
서동수 부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12일간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 청취 등 바쁜 일정 속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동료의원과 원활한 회의진행과 자료협조를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