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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성남시에 따르면 K-SBC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미국 현지 수출종합지원센터로, 기업전시관, 제품 판매장,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현재 K-SBC에는 K-뷰티와 첨단기술 등 약 30개사의 제품을 전시·판매 중인데, 최근 6개월간 127개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1133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뒀다.
올 상반기 주요 실적은 △아마존 입점 10개사 △온·오프라인 전시기업 50개사 △현지 전시회 및 바이어 초청행사 43개사 △해외 인증 및 법인설립 컨설팅 12개사 △공유오피스 및 연락사무소 제공 10개사 △물류지원 2개사 등이다.
또한 지난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했다. 오는 11월에는 '성남 블랙프라이데이 페어' 등 자체 행사를 통해 현지 판로 확대와 수출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K-SBC가 미국시장 진출의 안정적인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올해 안에 50개사 이상을 추가로 지원해 수출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