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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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대학생과 일반 시민 등 총 50명을 선발해 시민 주도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 또는 대구·경북 지역 소재 대학(재학생, 휴학생 포함)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인권과 사회공헌,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 SNS 활동이 활발하거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8일 발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주제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 인증과 함께 활동증명서가 발급된다. 또한 연말에는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며 "제7기 서포터즈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_2025_장애공감_서포터즈_모집_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7m/16d/2025071601001554300092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