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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내달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선예매가 단 15분, 일반 예매는 4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하프타임에는 2NE1의 공연도 진행된다.
박서준은 "축구 팬으로서 좋아하던 두 팀의 경기를 국내에서 직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며 쿠팡 와우 회원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