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 만 186만 관객…200만 돌파 눈앞
'조정석 표' 코믹 드라마 입소문 효과
 | 좀비딸 조정석 | 0 | '좀비딸'/N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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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41만 40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후 누적 관객 수는 186만 6255명을 돌파했다.
'좀비딸'은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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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좀비딸'에 이어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13만 6383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으며 '킹 오브 킹스'는 5만 6417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309만 7358명. 101만 43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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