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까지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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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청년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1차 년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구는 사업의 3대 핵심 과제로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조성 △관악구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을 꼽았다. 구는 이를 통해 사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청년친화도시의 새 이름과 얼굴을 찾는 '청년친화도시 네이밍, 캐릭터 공모전'이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네이밍과 캐릭터 2개 부문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구는 심사를 거쳐 네이밍과 캐릭터 분야 4개씩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구는 또, 이달 안에 서울대학교와 함께 청년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구는 용역을 통해 청년 인구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친화도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취·창업 아카데미를 하반기 중에 운영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 인구는 지역사회와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주요한 원동력"이라며 "우리 구는 본격적인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관악의 청년을 비롯한 모든 청년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그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