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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했으며, 최근 미국 내 확산되는 K-컬처 열풍을 방한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공사는 K-드라마 촬영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연경관 등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를 집중 홍보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시그니처 키링 만들기, 명소 스크래치 엽서 제작, SNS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미 동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북 MICE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하고, 재미교포 대상 고국관광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김남일 사장은 "미국 현지에서 경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K-컬처 열풍과 APEC 개최 효과를 활용해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