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수원, 짐바브웨 i-SMR 도입 협력…아프리가 시장 진출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5010011929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8. 25.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짐바브웨 i-SMR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1. 한수원이 지난 22일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IRD) 혁신형 SMR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황주호 한수원사장(왼쪽)이 지난 22일 일렉트돔 마탄디로츠카(Electdom Matandirotya)?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 CEO와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IRD) 혁신형 SMR 도입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짐바브웨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도입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원자력 기술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25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nter for Education Innov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CEIR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짐바브웨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력과 화력으로 충당하고 있으나, 설비 노후와 기후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과학기술 기반 국가 발전 정책인 'Vision 2030'달성을 위해 원자력발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짐바브웨 국가의 중장기 에너지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짐바브웨가 에너지 다변화를 가속화하고, SMR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해법을 찾길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짐바브웨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