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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청년들과 한국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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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8. 29. 10:5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생애 첫 해외여행… 내달 본방
kian84
/기안84 SNS
기안84가 '태계일주'에서 인연을 맺은 네팔 셰르파 청년들과 한국에서 다시 만났다.

기안84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타망, 라이 행복하렴~'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세 사람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네팔 청년 타망과 라이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한 셰르파다. 세 사람은 고산 지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눴다. 기안84는 라이에게 한국어 책을 선물하고, 슬리퍼를 신고 일하는 타망에게 운동화와 옷을 건네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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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청년 셰르파 타망과 라이의 한국 여행기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MBC에브리원
두 사람의 한국 여행기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태계일주4' 방송 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게시판을 통해 '타망, 라이 두 사람을 한국으로 초대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을 한국으로 불렀다. 이들의 한국행은 생애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다.

'어서와…' 제작진은 본방을 앞두고 한국에서 찍은 타망과 라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이 식당에서 쌈 요리를 먹고, 한국 전통 궁중 의상을 입은 모습 등이다.

타망과 라이의 한국 여행기는 9월 2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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