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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태백시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상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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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8. 29. 15:20

태백시에 추진현황 연구개발 방향 설명, 지자체 주민의 협조 요청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진들이 태백시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진들이 태백시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태백시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상호협력 강화에 나선다.

원자력 환경공단은 조성돈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28일 URL 부지로 선정된 강원도 태백시청을 방문해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에게 태백URL 추진상황과 향후 연구개발 방향 등을 설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기술 개발과 국가 전략기술 확보, 연구인력 양성, 처분사업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에도 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태백시는 태백URL을 통해 1조 원대 대체산업으로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태백URL사업의 성공적인 착수와 국가 R&D 체계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공단과 태백시가 심도 있게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8, 29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시에서 187차 이사회를 열고 공단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공단 이사진은 또 태백URL 부지와 R&D 테스트부지를 방문해 URL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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