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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관광단지 지정 승인에 이은 중요한 사업적 조치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이 '화성 스타베이 시티' 조성계획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제안서에 약 86만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파라마운트의 지적재산권(IP)을 접목한 최첨단 기술의 어트렉션과 친환경 설계는 물론,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했다.
화성시는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이내 승인을 목표로 경기도 및 ㈜신세계화성과 협력해 환경영향평가 등 제영향성 평가 절차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신세계화성은 2030년까지 예정된 1단계 개발사업을 추진해 2029년 1차 준공을 목표로 파라마운트 지적재산권(IP)을 적용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이후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스타베이시티는 화성의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이자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라며 "시는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조성계획 승인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