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DC현대산업개발, 송파한양2차에 日 조경 디자인그룹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82901001500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8. 29. 17:47

1
HDC현대산업개발이 시행·시공하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예상 이미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을 위해 일본 조경 디자인그룹 타운스케이프와 협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모리빌딩이 개발한 롯본기힐즈, 아자부다이힐즈 프로젝트에서 랜드스케이프 기술고문을 맡았던 야마구치 히로키가 참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송파한양2차 재건축을 도시와 자연,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 아래 세계적 설계·디자인 그룹과의 협력을 이어왔다.

건축 설계 분야의 SMDP, 조명 디자인의 LPA에 이어 조경 분야에서 타운스케이프가 합류함으로써 차별화된 단지 외관과 조경 및 조명 등을 고품격 디자인으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타운스케이프는 모리빌딩이 추진한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수의 대형 도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 환경 속에서도 자연과 깊은 교감을 완성하는 혁신적인 조경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타운스케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송파한양2차 입주민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건축과 기술,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