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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나무수국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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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9. 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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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니아·메리골드 등 다양한 여름꽃 향연
쿨링포그 12개 설치 막바지 더위 시원한 산책
1.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수국 만개… 막바지 여름꽃 경관 선사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여름철 대표 꽃인 수국이 만개했다./임실군
전북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에 여름철 대표 꽃인 나무수국이 만개하면서 막바지 여름철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메타세콰이어길을 따라 심어진 라임라이트 나무수국이 은은한 연둣빛에서 순백으로 바뀌어 가는 독특한 매력을 뽐내며, 고즈넉한 숲길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또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꽃 식재도 완료해 나무수국뿐 아니라 다양한 여름꽃을 만끽할 수 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날씨에도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를 설치했다.

12개의 쿨링포그는 여름철 막바지 더위를 식혀주고 시원한 물안개를 맞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심민 군수는 "평소 경관 조성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올해 보완 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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