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이 땀흘려 기른 소중한 농산물 절도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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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수확기 전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경찰의 치안역량을 결집하고 농협의 폭 넓은 지원체계를 활용하여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치안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확기 집중 순찰활동과 자율방범대 등 지역 치안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농협은 조합원 대상 범죄예방 홍보·교육, 수확기 피해사례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은 경찰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지난 5월부터 농협에서 제작하는 약 10만 개의 농산물 출하용 박스에 '농산물 절도예방 홍보문구'를 삽입해, 전국적으로 유통시킴으로써 농민과 소비자 모두에게 농산물 절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한편, 밀양경찰은 농가 규모가 도내 3위인 밀양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농산물 절도 예방'농심안심(農心安心) PROJECT'시책을 추진하며 지역별·시기별 맞춤형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영혁 서장은 "농산물은 농민의 땀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재산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농민들이 땀 흘려 기른 소중한 농산물 절도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