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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4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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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5. 09. 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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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부사장도 2억원 규모 자사주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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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인적분할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존림 사장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삼성바이오로직스 자사주 400주를 매입했다. 이는 총 4억41000만원 규모다.

존림 사장과 함께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도 200주(약 2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CEO와 CFO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상반기 역대 최고치인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내달 인적분할을 통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신약·바이오시밀러 사업 분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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