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14일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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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구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축제는 '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란 캐치프레이즈로 서대문구가 주최한다. 세계 40여 개국 50개 대학 청년들이 참여할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12일 저녁 대학생과 유학생들이 나서는 '글로벌 거리 퍼레이드'가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 대학교 응원단, 성균관 유생복을 입은 외국인 유학생, 대만 전통 용춤 공연단 등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13일에는 '5K 청춘 RUN'이 눈길을 모은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오전 10시 신촌 스타광장에서 출발해 연세대 캠퍼스와 안산 자락길을 왕복하는 5km 코스를 달린다.
14일 오후에는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 - Sing in 신촌'이 펼쳐진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대상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저녁 7시 폐막공연에는 몬트, 원스피릿, 하하&스컬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13일과 14일에는 주한 외국대사관 홍보부스 '글로벌존', 대학 동아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학생존', K-전통놀이 체험존, 세계음식존 등이 운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 청년이 모여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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