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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발전소 주변지역 인재양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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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9. 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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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218명 대상 총 2억 4700만원 상당 장학금 지급
사진.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1)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 원자력본부가 교육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월성본부는 지난 3일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동경주지역 3개 읍·면(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에 만 3년 이상 연속해 실거주하고 있는 주민 본인 또는 대학생 자녀(휴학생 제외)이다. 월성본부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거주기간, 실거주 요건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정된 대학생은 모두 218명이며, 총 금액 약 2억 4700만원을 지원했다.

월성본부는 주변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수혜자들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대학생 장학금 후기 이벤트(수기 레터)를 5일부터 16일까지 시행한다. 이벤트 참여 대상자는 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과 학부모이며 월성본부가 제공하는 링크 접속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 2장, 우수 수기 작으로 선정된 5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호 본부장은 "인근 지역주민들의 대학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성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장학 사업이 큰 도움이 되어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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