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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총 72억원이 투입되는 북천 유지 수 확보사업 현장을 지난 4일 직접 점검했다.
북천은 △가동보 3개 설치 △퇴적토 5만㎥ 준설 △상시 유지 수 공급 체계 구축 등을 마쳤고 태풍이 본격화하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 됐다.
퇴적토 준설로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형산강 물을 북천 상류로 끌어들여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도록 개선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본 주낙영 경주시장은 "북천 유지 수 확보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APEC 정상회의의 품격을 높이고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프로젝트"이며 "시민에게는 쾌적한 휴식처를, 세계인에게는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이 회의 이후에도 시민 여가·생태문화 축으로 활용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북천은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인접해 있어, 정상회의 기간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경주의 '첫인상 공간'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