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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올해의 롯데건설인 △근속 포상 △모범사원 △우수기술 개발사원 △우수품질 관리사원 △우수 CS사원 등 총 317명의 임직원에 대해 포상했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일과 같은 날인 '컴플라이언스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은 공정거래 문화와 준법의식도 되새겼다.
아울러 준법·윤리인식을 내재화하고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수준을 한층 높이며, 파트너사 상생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상호협력체계를 통한 신뢰 확보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하는 점도 공감했다.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땀 흘리고 계신 모든 롯데건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모두 지혜와 슬기를 한데 모아 지속성장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 일류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