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입법역량 강화 제도개선으로 더 큰 지방자치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16010009015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9. 16. 17:32

경주에서 제268차 시도대표회의 개최
[리사이즈]제268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의정봉사상 수상자 (1)
이동협 경북도 대표회장이 제268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의정봉사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전국 226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체인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268차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에서 주관한 이번 회의는 전국 시도대표 회장을 비롯해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경주시의회 의원, 의정봉사 상 수상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회 자체감사 필요성 관련 의견 제출 등 협의회 활동사항을 보고한 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의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과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환영식에서는 APEC 2025 KOREA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경희(경주시의회), 김세호(김천시의회), 신성호(문경시의회), 김성호(영덕군의회), 강영구(예천군의회), 박영길(울진군의회) 등 6인에 대한 지방의정봉사 상 수여가 이어졌다.

김현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시도대표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입법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바탕으로 더 큰 지방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동협 경북도 대표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와 경북,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를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체 중 하나로, 기초의회의 권한 강화와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개발, 현안대응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