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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시민대화 “처인구가 용인 미래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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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09. 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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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처인구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용인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2025년 처인구 시민과의 대화'에서 300여 명의 구민들과 대화하며 '2040년에는 처인구가 구민수 29만명에서 2배에 육박하는 57만명에 달한다'며 처인구가 용인시 미래비전의 중추임을 설명했다.

용인시 인구는 현재 110만명에서 2040년 도시계획에 따르면 152만 4000명에 이른다. 즉 늘어나는 인구 42만 4000명 가운데 66%가 처인구에서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런 발전 요인으로 이 시장은 △360조원원이 투자되는 삼성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112조원 투자되는 SK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 20조 투자 삼성미래연구단지 △200여개사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꼽았다.

용인 광역철도망 미래 비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처인구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용인 광역철도망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이 시장은 이런 대규모 투자로 인한 신도시 조성, 도로·철도망 등 교통망 확충 등 용인의 미래 성장 전략과 함께 문화·교육·복지·체육 인프라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항상과 직결된 일들에 대해 설명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마지막으로 기흥구에서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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