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신설된 디지털전환위원회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 애로를 수렴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공공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중기중앙회가 급변하는 디지털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병준 중기중앙회 디지털전환위원장은 "그동안 정부,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공급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서 벗어나 중소기업 현장에서 원하는 과제를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디지털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며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지역별 중소·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민간 영역에서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여러 전문위원의 의견을 경청해 연내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