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창업·벤처, 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무료로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5개 사무소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동상담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찾아가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악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다.
서울중기청이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참여 희망 기업의 상담 분야를 사전에 조사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관악구 소재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영 또는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혜영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이동상담을 통해 관악 S밸리 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있는 곳이면 비즈니스지원단이 찾아가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