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과기부·산업부와 '산업 전반의 AX 확산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
한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할 예정으로 조성된 디지털 공정 환경에 업종별 버티컬 AI를 적용해 AI 자율형 공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AX를 위해서는 스마트 제조 전문기업 육성 또한 중요해 스마트 제조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제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마트 제조 AX 추진을 위해 내년 스마트제조 예산을 올해 2479억원에서 내년에 4552억원으로 83.6% 증액했으며 스마트 제조산업 육성법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AI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는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고 도메인별로 수요처인 대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상공인의 AI 도입·활용 지원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보급하고 소상공인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AI 활용 교육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규모가 작은 제조 분야 소공인에 대해서는 현장의 숙련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 소공인으로 육성하겠다"며 "3개 부처가 함께하는 이번 협약식이 정부 인프라와 대기업의 AI기술, 경험을 벤처·스타트업, 중소·소상공인이 활용해 AI 벤처·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중소·소상공인들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 주요내용은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핵심기술 내재화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사업화·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이행을 위한 지원이다. 또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들 간 기술교류회 등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