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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재창업교육 수료자 2500명...116억 보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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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10.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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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리턴패키지 일사천리 재창업교육' 약 2500명 수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된 '희망리턴패키지 일사천리 재창업교육'을 약 2500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473개사(19%)에 총 116억원의 신용보증이 지원됐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리턴패키지 일사천리 재창업교육은 지역신보 소각채무자·폐업(예정)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강의 13시간, 오프라인 강의 12시간 총 25시간으로 구성돼 금융·재무, 마케팅, 법률, 세무 등 소상공인의 영업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올해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지역신보의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 신청 자격 △재창업 특례보증 우대 혜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자격 △새출발기금 원금 추가 감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인 금융·비금융 지원이 연계 제공된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교육이 필요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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