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용인시에서 관급 공공구매 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022010008303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5. 10. 22. 17:27

유진선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50여개 업체 전시물을 꼼꼼이 살펴보며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홍화표 기자
용인특례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소속 50여개 업체가 22일 용인시청에서 관급 공공구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다. 현재 경기지회에는 총 197개 여성기업이 가입됐으며, 여성의 창업과 기업활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참석해 50여개 업체의 전시물을 꼼꼼이 살펴보며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는 올해부터 용인시 등 4개시를 방문하여 관공서에 납품하는 자재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