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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97.6%(징수액 2,950억 원)보다 높은 98.6%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미수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미수액 정리 대책은 △책임징수제 운영 △취약분야 사후관리 강화 등 두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책임징수제 운영은 전 부서원을 대상으로 1:1 책임 배정을 실시하고 100만 원 이상 미납자를 중심으로 미수액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취약분야인 비과세, 감면, 중과 등 누락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해 숨은 세원 발굴로 세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미수액을 적극 정리함으로써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제고하고,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