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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방세 미수액 정리 집중 추진…징수율 98.6%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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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10. 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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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시청 전경./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2025년도 '지방세 미수액 정리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 97.6%(징수액 2,950억 원)보다 높은 98.6%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미수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미수액 정리 대책은 △책임징수제 운영 △취약분야 사후관리 강화 등 두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책임징수제 운영은 전 부서원을 대상으로 1:1 책임 배정을 실시하고 100만 원 이상 미납자를 중심으로 미수액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취약분야인 비과세, 감면, 중과 등 누락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사후관리를 실시해 숨은 세원 발굴로 세입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미수액을 적극 정리함으로써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을 제고하고,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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