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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창간 이래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변화를 지혜롭게 기록하며, 정직하고 품격 있는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또한,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고, 중요한 사회 의제를 국민과 함께 풀어가며 종합일간지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왔습니다.
기후 위기와 에너지전환, 인공지능(AI) 등 국가적 의제가 부상하는 전환의 시기마다 아시아투데이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보도로 국민과 산업에 길잡이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복잡한 사회 현안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해 온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동서발전도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산업의 전환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시아투데이와 함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나누는 소통의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시대를 앞서 읽는 안목과 공정한 시선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는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시아투데이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