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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한우고기 일부 품목을 30% 이상, 한우 불고기류는 최대 6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날 열린 특별행사장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금 3돈(3.75g·3명) 추첨 이벤트를 비롯해 ▲한우 국거리 100g 1,800원 선착순 한정판매 ▲한우세트 경매 ▲한우 OX퀴즈 ▲‘소프라이즈’ 한우로또 ▲한우 불고기·너비아니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은 ‘소(牛)’ 자에 포함된 숫자 ‘1’이 세 번 반복되는 11월 1일에 착안해 2008년 공식 제정된 기념일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한우의 맛이 '최고·제일·으뜸'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내년부터는 11월 1일이 법정 기념일 ‘한우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행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