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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메디칼코리아, 모델 한혜진과 써마지 FLX 2025 신규 캠페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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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11. 03. 15:38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가 패션 모델 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대중에게 알려진 모델 한혜진의 이미지가 써마지®FLX가 지닌 신뢰와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특히 한혜진은 최근 KBS 2TV 새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과 라이프스타일 팁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워너비'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온 써마지®FLX를 체계적인 피부 관리의 명확한 '시작점'으로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런웨이 위 한혜진 모델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통해, 복잡하고 방대한 관리 정보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현명한 시작을 선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결과를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소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영상에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혜진 모델의 자기 관리 철학을 담은 'No Pain, No 혜진' 편, 나에게 주는 선물처럼 시술을 받는 트렌드를 소구하는 'It's my Birthday' 편, 그리고 써마지®FLX 정품 팁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Tip Lounge' 편까지 총 3편의 광고 영상이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보다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써마지®FLX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는 "본격적인 피부 노화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얼리 케어를 추구하는 트렌디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는 선택으로서 써마지®FLX가 현명하고 체계적인 관리의 시작을 위한 명확한 기준점이 될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비침습적 솔루션이다. 2002년 출시 이후 지난 23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왔다. 써마지®는 최근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 내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에서도 2003년 첫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장비 설치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배우 김성령 씨가 써마지®FLX의 오랜 신뢰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모델 한혜진 씨는 '시작부터' 제대로 된 관리를 원하는 젊은 타겟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두 모델과 함께 2026년에도 써마지®FLX는 특별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입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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