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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3일 서울 중구 보코서울명동 호텔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양 1963’ 출시 행사를 열고, 60여 년 전 출시된 삼양라면의 정통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면을 공개했다.
‘삼양 1963’ 프리미엄 라면은 1960년대 라면 제조 방식에서 착안한 유탕 처리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 기름인 우지와 식물성 기름인 팜유를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로 면을 튀겨 고소한 향과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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