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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바른 가치와 건전한 사고에 뿌리를 둔 공정한 보도를 통해 독자에게 신뢰받는 정론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순간도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일선에서 바쁘게 뛰고 계실 아시아투데이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전 세계의 특파원과 통신원이 전해오는 국제 소식을 다양한 언어와 채널을 통해 독자에게 제공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혁신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도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벤처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 촉진을 위해 경영 안전망과 선제적·체계적인 재기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내수 활성화 분위기를 지속해서 이어가는 한편, 디지털·글로벌을 기반으로 혁신 역량을 갖춘 K-소상공인을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창업·벤처 4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과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동력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입니다.
아시아투데이도 소상공인과 중소·벤처 기업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우리 경제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혜를 더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정론의 힘으로 미래를 열어가며 더욱 발전해 나갈 아시아투데이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