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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밝히는 굳건한 등대가 되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저희도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존중하며 '모바일 월드 넘버 원'을 향한 아시아투데이의 도전을 함께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과 담론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빛나는 스무 해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혁신으로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국방부 장관 안 규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