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자로 창간 20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가운데)이 경기 안산시 대부도 앞바다에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로고연(가로3m X 세로11m)을 날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시연 지도한 조선시대 마지막 남은 유일의 민속 전통연 원형기법 보유자인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 리기태연보존회 회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강연중 한국연협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