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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굿즈 세트는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낸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될 예정이다.
해당 세트엔 'Take Me Home'이라는 문구가 담긴 에코백이 있다. 톤 다운된 그레이 컬러 원단 위에 오렌지 색상으로 인쇄된 해당 문장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다.
또한 집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키링 세트, 휴가를 위해 동료와 눈치게임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월차(쌍화차)·반차(헛개수차) 티백 세트, 오늘의 출근 상태를 자석으로 조합해 표현할 수 있는 '출·조·퇴·근' 자석 세트도 포함된다. 퇴근 소망을 담은 스티커도 있다.
스위첸 팝업스토어 포토존은 오는 16일까지 용산 CGV 6층에서 진행 중이다. 굿즈는 오는 15일 스위첸 팝업스토어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 배포할 계획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캠페인을 통해 '집'이 주는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