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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새로운 앰버서더 TWS와 함께한 25FW 겨울 ‘MLB 커브패딩 시리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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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5. 11. 11. 16:03

THE NEXT CURVE. MLB WITH TWS 캠페인 화보 공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가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TWS와 함께한 25FW 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THE NEXT CURVE. MLB WITH TWS' 라는 컨셉 아래, MLB가 선보이는 커브 패딩 시리즈를 중심으로 투어스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25FW 겨울 화보에는 경량패딩 트렌드 이후 MLB가 새롭게 제시하는 '커브패딩 시리즈'를 통해 트렌디함과 스타일을 겸비한 새로운 겨울 패션 무드를 선보인다. 특히, MLB 특유의 힙하고 스트릿한 무드와 투어스의 신선한 에너지가 만나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각적인 비전을 제시한다. 6인 6색의 패딩과 비니 스타일링을 통해 투어스 멤버 각각의 개성을 극대화하였으며, 커브라인의 입체적인 실루엣과 유광 로고 포인트로 겨울 시즌에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화보 속 단체컷에서 도훈, 신유가 착용한 '베이직 커브패딩'은 클래식한 기장의 오버핏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밑단 스케일링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며,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한다. 멤버 경민이 착용한 '스트라이프 미야옹 비니'는 '플러시 미야옹 비니'의 새로운 라인으로, 품절되었던 블랙, 크림 컬러의 비니는 투어스 화보 공개와 동시에 재입고 예정이다.

 

지훈이 착용한 '패치 비니'는 MLB 시그니처 로고와 오리니널 그래픽 와펜이 포인트가 되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울 믹스 원사로 겨울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다른 컷에서 신유가 착용한 그레이 커브 패딩은, 유니크한 커브 라인과 유광 MLB 로고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오버핏 실루엣으로 트렌디한 겨울 룩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MLB는 '커브 롱패딩' 등 다양한 방한 아이템 공개를 앞두고 있다.

 

MLB는 투어스와의 이번 겨울 화보 공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구매자 대상 투어스 미공개 포토엽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는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공식몰 댓글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하여 다가오는 15일 팬사인회 진행 소식을 알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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