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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식품 제조·유통·외식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전략·기획·재무 담당 임직원, 글로벌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K-푸드가 글로벌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관리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IFRS18 도입으로 재무보고 체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삼일의 식품산업 전문가 그룹(F&B Sector)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전략-기술-회계'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실무 해법을 제시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이승훈 삼일PwC 식품산업(F&B) 리더는 "K-푸드의 글로벌 확장 국면에서 전략·기술·회계가 동시에 정비돼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실무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