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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보건소,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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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12. 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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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최, 상위 10개 우수시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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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보건지소 관계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보건복지부 개최 '2025년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위 10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2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시가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과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특히 산모의 건강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산전부터 조기 개입해 지원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향상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출산 가정에 전문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발달 상담, 양육 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원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포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2023년 7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군포시 임산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이후 개인별 건강평가 등을 통해 전담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교육 및 건강서비스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군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건강한 출발의 기반이 되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강화 등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행복한 군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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