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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을 따뜻하게”…인천공항공사, 영종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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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12. 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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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상주직원,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등 약 1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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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시 중구에서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 및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 영종지역 소외계층에 연탄 1만3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학재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온세상나눔재단 석종연 이사장, 영종노인복지관, 해송요양원,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및 오후로 나눠 각각 중구 용유동과 북성동에서 기부 연탄 총 1만3000장 중 2600장을 전달했으며, 남은 연탄들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사가 전달한 연탄은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어르신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여러 기관들이 합동해 참여한 만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지난 3월 인천공항 상주기관 29개사 소속 80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3기'를 발족했으며, 지역농가 일손지원, 무료급식 봉사, 명절키트 제작 나눔, 김장 나눔 등 총 7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장은 "지역사회 이웃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공사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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