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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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상을 받았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혁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김성태 은행장과 최승재 옴부즈만은 수상자들과 함께 손을 모아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태 은행장은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들의 끈기와 꾸준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